약자의 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굳건함. 여성과 청소년의 법적 대리인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14년 차 변호사로서 소신껏 목소리를 내 오고 있다. 현)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 등을 역임했다.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TV조선 〈사건파일 24〉, 〈강적들〉, MBC 〈기분좋은날〉, MBC 〈무한도전〉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