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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세 다카시게(一瀨隆重)1961년 고베 출생. 영화 프로듀서. <링>, <주온> 등으로 전 세계적인 ‘J호러’ 붐을 일으킨 주역. 2004년 <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그루지>로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로도 꾸준하게 할리우드와 일본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제작할 때도 일본 감독과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태국 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셔터>(2008)로 전 세계에서 5,0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했고, 이후 일본 영화 <폭렬닌자 고에몬>(2008), 주온 10주년을 기념한 <주온-하얀 노파>, <주온-검은 소녀>(2009)에 이어 J호러 시어터의 6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 <공포>(2009)를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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