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슨 리(Benson Lee)영화감독. 한국 이름은 이경수이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연과 섬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에 하와이 대학을 지원, 문학과 연기를 전공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작품에 자극받아 영화를 시작한 그는 199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데뷔작 <미스 먼데이>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면서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2005년 세계 비보이 대회인 '베틀 오브 어 이어'에서 우승한 라스트포원의 성장 스토리와 우승 뒷이야기를 담고 있는 <플래닛 비보이>를 연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