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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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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여기서 우리는 괜찮은 사람이 됩니다>

바람

33년간 직장생활 하며 일하는 엄마로 살았다. 퇴직 후 살림과 돌봄 노동을 하며
책 읽고 글을 쓴다. 지구에 쓰레기를 얼마나 덜 남길 수 있을까 고민한다. 매일 배운다. 고전 문학의 여성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여성을 비추는 열 개의 거울』 (공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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