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더 큰 세계를 상상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상상력 많던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게 즐거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