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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위(猫魚)일러스트레이터. 가장 좋아하는 매체는 그림책이다.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이든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것을 즐긴다. 고양이의 배와 강아지의 코를 제일 좋아한다.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고 삶의 성찰을 담은 작품을 그리고자 한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비밀을 들어주는 토끼』 『우리 반 곰 친구』 『맨 앞에 뭐가 있는데』가 있고,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 『괴물 엄마怪獸媽媽』를 그리고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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