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홍국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2008년 증권업계에 들어와 애널리스트로서 첫발을 뗐다. 증권업과는 다소 무관한 배경이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 제약/바이오 섹터를 담당하게 된 이후인 2018년에는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원 제약산업학과에 진학했다. 그 결과, 섹터를 맡은 지 1년 반 만에 제약/바이오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자리에 올랐다. 업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스몰캡, 바이오 기업 분석가로 군더더기 없는 날카로운 종목 연구로 애널리스트 재직 시절 수많은 언론사에서 회자되었다. 기업분석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13년 이상 쌓은 후 현재는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