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벧엘성서침례교회 담임으로 섬긴 지 6년 차다.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자 하나 리더로서 늘 부족함을 느끼며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을 간구하는 연약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