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변한다는 삼성과 지자체, 스타트업 등에서 사람을 만나고 브랜드와 기술을 알리는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변한다에게 쓰기란 걱정과 초조를 견디게 하는 치유제며, 녹록지 않은 현실을 버티게 하는 삶의 중심추입니다. 저서로는 『낀 세대 생존법』(공저), 『굶주린 마흔의 생존 독서』, 『불안한 마흔의 생존 쓰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yun.jung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