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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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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

황지형

울산출생. 2009년 『시에』 등단, 시집 『사이시옷은 그게 아니었다』 (2022),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2023 시산맥사). 울산문인협회, 두레문학, 중구문학회, 한국가요작가협회울산지회,
한국가요강사협회울산지회,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연애예술인총연합회울산지회,
쫄병전선문인극회, 중구마을교육협의회 회원. 명지갤러리 홍보실장, 동리목월사업회 이사.
‘변방, 詩作, 시in, 시목문학회’ 동인으로 활동 중. 명지문화예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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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내 발소리를 찍었습니다> - 2023년 9월  더보기

봄과 여름이 가을과 겨울이 해와 달과 별이 숲에서 깊어지고 있을 거야 2023년 늦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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