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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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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유월 벽지를 바르다>

김숙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마음을 씻어내는 글쓰기가 좋다. 한편의 글로 한 부분을 씻어 내는 일은 참 매력적이다. 때가 뭉쳐진 곳을 씻기엔 수필 쓰기가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 어설퍼서 가려움이 더해질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비누로 씻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8년 《수필미학》에 〈남체〉로 등단하여, 진주문인협회, 진주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htsmsgo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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