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마음 한구석에 소심하게 자라고 있던 일러스트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일상과 상상을 구분하지 않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