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 한숨만 내쉰 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며 쓰는 글이 나를 키운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그 꿈을 이루고 있음을 압니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엄마가 되고 쓰며: 쉬며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