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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르 티베리(Joar Tiberg)1967년 미국에서 태어나 스웨덴에서 자랐다. 스웨덴왕립공과대학에서 수학과 화학을 공부했고 2001년부터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달이 겁을 먹었어요』로 스웨덴 작가협회가 등단 작가의 우수한 첫 작품에 수여하는 아동청소년도서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4년에는 『우리는 달린다』로 사라 룬드베리와 함께 스웨덴의 대표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 동화,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면서 노르웨이어, 프랑스어, 영어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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