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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매일 읽고 쓰는 사람. 일상과 사람 그리고 문장을 수집한다. Amy의 남편이자 초보 아빠다. 인문학 공연 기획과 언론 단체 간사, 공중파 라디오 DJ,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작가이자 글쓰기 교사, 09시에 일을 시작해 18시가 되면 퇴근하는 직장인이다. 마음의 결이 닮은 벗과 함께 글쓰기 모임 ‘당신을 쓰는 밤’을 운영한다. 청춘의 아지트였던 헌책방 대표님을 인터뷰해 독립출판물 <헌책은 꽃보다 아름다워>를 썼다. <유일한 일상>은 첫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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