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볼 때 종종 눈앞에 그려지는 그림들을 그리며 묵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함이 참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드는 것을 사명이라고 늘 생각하며 정성껏 그린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아이들이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그린 책으로 『ㄱ, ㄴ, ㄷ 멋진 이름이네요』, 『1, 2, 3 나도 셀 수 있어요』(생명의말씀사)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 @yedam_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