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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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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아흔아홉 번 울고 한 번 웃었다>

박영자

1949년 산청군 시천면 덕산 양당마을에서 태어났다. 30대 후반 출판사를 다닐 무렵 시를 쓰기 시작하여 2003년 《시사문단》으로 등단하였다. 한국전통예악시조창 산청지부 사범과 산청군 청소년상담사, 산청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서부경남 청소년상담사 대상을 수상하였고, 산청문화원에서 시조창을 지도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으며, 시조창으로도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예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현재 경남시인협회 회원, 산청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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