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힐즈 유일의 유대교 회당인 샬롬예술사원의 설립자이다. 배런은 두 개의 기업을 설립하였고, TV 및 라디오 강연자 겸 논평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과 아들,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