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논픽션, 다양한 잡지를 펴내는 고분샤의 여성 패션 &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구성 및 취재 - 가토 도키코 인테리어, 그릇, 음식 등을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로 25년간 일했다. 일본 내 취재 1,000여 건을 진행했고 프랑스, 영국, 스페인, 북유럽, 미국, 이스라엘, 모로코 등 여러 나라의 인테리어를 경험했다. ‘사람들의 행복과 집’을 테마로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주택과 호텔 등 상업 시설 공간 디자인도 하고 있다. Instagram@tokiko.ma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