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친구들을 참 멋지다고 생각 해요. 우리 친구들이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를 꿈꾸며 단편동화를 썼어요. 선생님들과 함께 쓴 책으로 『이야기가 술술 관용어가 쏙쏙』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