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 : 2006.05.22. 이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친구들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백청색이니 백청을 하라고 해서 만들어진 필명인데, 예쁜지는 잘 모르겠다. 실제로도 우주와 별을 좋아한다. 글을 쓰지만 잘 쓰지는 않는다. 사실 공부도 잘은 못한다. 이렇게 보니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사랑하는 건 잘한다. 어떻게 잘하냐고? 일단 이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부터 사랑한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