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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내 인생의 전환점이라 여겨지던 시절, 무작정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평범한 나의 일상을 글로 남기니 행복이 묻어났다. 글을 쓰며 비로소 진정한 ‘나’를 만났고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감사와 사랑이 담긴 글이 쌓여갈수록 나는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어갔다. 이제 내 글을 읽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함께 행복하기를 꿈꾼다. 일상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찾아 기록하고 나누며 함께 행복하기! 내가 글을 쓰는 이유다.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지은이 소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의 아내이자 보석 같은 삼 남매의 엄마. 어린이집 교사. 행복을 나누는 블로그 운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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