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연합국의 경제 봉쇄 정책으로 패전국 오스트리아 아이들이 굶주리는 것에 항의한 영국 여성 에글렌타인 젭이 창립한 국제 구호개발 NGO.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를 천명한 창립자 젭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온전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53년 한국전쟁 피해 아동 구호를 시작으로 세상이 아동을 대하는 방식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아동의 삶에 즉각적이고도 오래 지속되는 변화를 이루어 내는 아동권리 옹호기관으로서 한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