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하디지털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시를 실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변형’과 ‘그러할 수밖에 없는 생성’의 목격자로 살고 있다. 저서로 『탄잘리교』 『현대시에 나타난 영상적 표현 연구』 『나는 수천 마리처럼 이동했다』 『신의 반지하』 『쓰다듬어 줄 살이 없는 친밀』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가 있다.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 ‘박유하 시인’을 검색하면 디지털 포엠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