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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유하

최근작
2024년 10월 <초록 코끼리>

박유하

디지털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시를 실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변형’과 ‘그러할 수밖에 없는 생성’의 목격자로 살고 있다. 저서로 『탄잘리교』 『현대시에 나타난 영상적 표현 연구』 『나는 수천 마리처럼 이동했다』 『신의 반지하』 『쓰다듬어 줄 살이 없는 친밀』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가 있다.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 ‘박유하 시인’을 검색하면 디지털 포엠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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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 - 2023년 9월  더보기

요즘 자주 할 일을 망각한다.
 나이와 전화번호도 불현듯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한 번도 이름을 지어 준 적 없는 마음이 문득, 의도치 않게 떠오르곤 한다. ‘넌 누구니?’
 다정하게 물어보아도 마음은 등밖에 보여 주지 않는다. 이 책은 기억나지만, 도저히 기억할 수 없는 마음에 대한 소묘다. 희미하게나마 그러한 마음을 그리는 작업이 내내 설ㅤㄹㅔㅆ다.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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