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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동네인터뷰작가단'과 '오래된 가게를 중심으로 한 동네 여성 구술 이야기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했다. A.3355의 디렉터로 문학을 중심으로 영상 설치, 융복합 퍼포먼스 제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을 만들어왔으며, 공동체 안에서의 젠더 담론과 소수자성에 대해 집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과 활동과 일상이 통합된 artivist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기획에 있어서 '개인의 목소리'과 '내가 발 딛은 곳'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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