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숙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요신문사 기자로 일했으며, 1975년 도미(渡美)하였다. 2000년 「장상구 씨 이야기」로 창조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2000년 「도둑」으로 재외 동포 문학상(가작)을 수상하였고, 2003년 「한기」로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2004년 「475번 도로 위에서」로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2013년 현재 미국 오하이오 주 실베니아에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