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 국립미술학교와 ESAG 그래픽아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텔레라마》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ABC 3D》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마리옹 바타유는 현재 소설책 표지와 잡지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ABC 3D》,《Bruits》,《Numero》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