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어 교사. 호주에 살며 마흔 후반에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춤추는 몸을 통한 위로와 치유를 체험했다. 귀국 후 무용동작치료의 석사 과정을 밟으며 공부했고, 현재는 움직임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영상 속 곳간을 찾아서(공저)》, 《칭찬은 아기 고래를 춤추게 할까요?》, 《아듀 몸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