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저자는 "오직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요"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됨이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일상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평신도이다. 그는 짧은 시간이나마 매일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열고 자녀들에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함이 최고의 가치요 유산이라 가르치는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