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이 있는 그림을 그려내며 다양한 서브컬쳐 소재, 전통소재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또 개성 있는 아트토이들을 디자인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