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에서 편집국 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이슈픽팀을 이끌고 있다. 2016년부터 우연한 기회에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인문학에 와인을 접목시켰다.
매년 평균 300병 이상의 와인을 경험한 시음 노하우를 인정받아 업계에서 와인 관련 전문가 시음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수 년 전부터 「김관웅의 비즈니스 와인」, 「김관웅의 스토리 와인」 등 고정 칼럼과 여러 와인잡지 등에 글을 써오고 있다.
와인 관련 국제자격증은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2를 마치고 Level 3를 진행 중에 있다. 또 프랑스 보르도 와인 관련 L’Ecole du Vin Bordeaux(CIVB)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