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다레입니다.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발매일이 다가와서 스케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권은 지금까지와는 살짝 다른 맛의 캐릭터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