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일원이자 일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는 ‘타존감’이 삶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산책과 IPA를 좋아한다. 저서로는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가 있다. 인스타그램 @gunnythe_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