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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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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하구비

하늘과 구름과 비를 좋아해서 앞 글자를 따 필명을 하구비로 지은 시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20대를 달리고 있는 소년이다.
등단하지 않았지만, SNS 시인으로서 팔로워 수천 명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시집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를 공동 출간하였다.
세상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수집해서 시로 써 내려가며
비록 아픔 앞에서 힘듦을 다 덜어내 주진 못하여도 조그만 위로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시인이다. 공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다니던 시절 시를 사랑하여 하루하루
끊임없이 썼던 소년, 이제는 조그만 용기를 내어 시집을 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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