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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태훈

최근작
2023년 10월 <메밀꽃밭에 정을 심고>

강태훈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폭남동)에서 태어나다. 4·3 당시 많은 가족이 비명에 가셨다. 조부모님을 비롯하여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께서 억울하게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아버지는 33 세 때요, 작은아버지는 27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하직한 것이다. 결국 어머니는 32세 나이에 어린 3남매를 혼자서 키우시고 학교까지 보내야만 했다. 일생을 가난과 고통 속에 한 많은 세월을 살아왔다. 군대를 제대하고 22세에 공무원이 되어 제주도청과 남제주군에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였다.

_민선 남제주군수(정무직 2회)
_공무원 명예퇴직(53세) : 지방 이사관
_제주도 내무국장( 서기관 및 지방 부이사관)
_국가직 내무국장이 2005.1.1. 전국적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직급이 조정됨 (순차적으로 조정되었음)
_남제주군수 <임명직>
_제주도청 지역경제국장, 개발국장 ,공보관.
_제주도청 지방과장, 서무과장, 문화공보담당관

_2009년 서울문학인에서 시인으로 등단
_시집
「멀구슬나무에게 그리움을 묻다」(2012.04)
「어머니와 바릇잡이」(2016.05)
「군자란꽃」(2020.11)
「고요히 달려온 하현달 」(2022.04)
「메밀꽃밭에 정을 심고」(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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