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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여수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입선했고, 월간 <세대> 창간 1주년 현상 논문 「세계 속의 한국을 논함」, KBS 신춘 반공 작품 논문부「맑스주의자의 후예들」등에 당선한 바 있다. 1965년 <주부생활> 기자를 시작으로 '경향신문'주간부 문화부 전국사회부 기자. <레이디경향> 부장, <주간 경향> 부장, '뉴미디어' 부장, 편집위원,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공연윤리위원회, 공연예술진흥협의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의 심의위원, 89년, 92년, 95년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영화진흥공사 발행의 <월간 영화> 편집위원, 91년 영화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좋은 영화' 심사위원, 92년 '금관영화제'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화평론가로 활동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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