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청년들과 함께 마을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동조합을 만들어 청소년교육을 시작하였다.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