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내과의로 지역 의료에 종사하는 한편, 소화기내과의로서 장내 세균에 정통하여, 장과 균의 활동성을 높이는 다이어트, 피부 미용, 노화 예방 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식물 유래로 내면부터 아름답게’라는 모토로 하는 이너 보태니컬(inner botanical) 연구의 일인자로 주목받고 있다. 장·피부 미용 평론가로 NHK, 후지TV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 『몸을 정돈하는 수요일의 한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