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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안(사)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가 주관한 제1회 SF소설 공모전에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로 대상을 수상,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타디그레이드 피플」로 소설 일반 부문 우수상과 수학동아 AI 특별상을 수상했다. 버려진 것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들, 이미 멸종했거나 멸종의 위기를 맞은 것들,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것들이 애너그램처럼 혼재한 우주를 상상하고 은유하며, 그들에게 상냥하고 따뜻한 세상을 조립하는 꿈을 꾼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들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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