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데뷔 이후 'It's Okay', 'Oh!', '가슴에 살아', '연락 좀 자주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힙합 듀오. 음악성과 대중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슬리피, 디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