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 두 번 째 스무살 엄마. 기독교교육학을 배우고 현장에서 가슴 뛰며 지내다 부모교육코칭을 만났다. 배움의 연속선에서 만남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운동가로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