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퀴타흐야 시에서 태어났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고 등학교 때부터 시와 산문을 써 오다,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첫 작 품 《전쟁에서 도망친 나무 Ku? Olsam Evime Ucsam》으로 2015년 터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투뎀문학상’ 을 받았다. 어린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계속해 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www.instagram.com/guzinoztu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