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내며 마주하는 모든 존재를 품는다. 은은하게 빛나는 그들의 잠재성을 일깨운다. 정신을 고양시키는 영혼의 동반자이고 싶다. 몸 맘 숨의 조화를 위해 걷기와 명상을 즐긴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충만한 삶을 위해 책과 차를 가까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