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방곡곡 걸으며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요.난, 여행 에세이를 쓰는 작가에요. 발길 닿는 곳에서 느끼는희 로애락을 글 속에 최대한 담으려 애썼어요. 여러분! 함께 힐링의 세계로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