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황야의 소리와 보금자리의 비밀』을 비롯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들을 여러 권 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처음 집을 떠났을 때 머물렀던 태평양 연안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