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선생님은 아이들과 디베이트 수업을 하며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다른 학교 선생님들과 연합하여 디베이트 축제를 진행하며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베이트를 하면 승자와 패자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승패에 머물지 않고 디베이트에 참여하는 아이들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