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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1년 동안 안양병원 가정의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며 현장 진료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배운 의사로서의 길을 찾고자 지난 5년간 통증, 영양 분야에 파고들었다. 하지만 의사는 현장에서 가장 빛나는 법이라는 진리를 깨우친 후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내집 같은 편안함 속에’라는 모토로 ‘행복한 동네의사와 함께’라는 유토피아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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