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슈아 피븐 (Joshua Piven)

최근작
2014년 6월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조슈아 피븐(Joshua Piven)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는 지프데이비스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최악의 상황The Worst-Case' 시리즈로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수백 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 시리즈는 전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이 시리즈의 독일어판에 부쳐 ‘인디아나 존스 같은 사나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기존의 서바이벌 북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호평한 바 있다. 조슈아 피븐은 이 책을 쓰기 위해 군사학, 생물학, 지질학, 기상학, 소방학 등 서바이벌 관련 전문가들의 논문 및 저서와 인터뷰 등을 섭렵했으며, 이제는 『뉴욕타임스』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그의 책과 말을 인용할 정도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생존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 2009년 3월  더보기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을 한 번쯤 궁금해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흑사병과 스페인 독감 중에 어떤 게 더 끔찍할까? 히틀러와 후세인 중에 그나마 사위 삼기에 나은 사람은? 또는 커피 테이블에 둘러앉아 '설탕이냐 감미료냐?'에서부터 '찰스 맨슨과 제프리 다머 중 누구와 저녁 식사를 하고 싶은가?'에 이르는 토론을 벌일 때 활용하면 좋다. 아니면 여름 캠프 지도자로 딕 체니와 오사마 빈 라덴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할 때 참고해도 좋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