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사 공대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의사 면허까지 취득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고윤기 변호사와 함께 로펌고우를 창립한 이후 10여 년간 상속 및 재산분할과 관련한 많은 업무를 수행해왔다. 선례를 찾기 어려운 까다로운 상속 사례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보급하는 등 상속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주변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