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두님작가는 오랜 세월 공직에 있다가 퇴직했다. 그는 이제 여유롭게 친구들도 만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마음껏 책을 읽으면서 남은 생을 보내겠다고 생각하던 중 최근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놀라운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고 다시 큰 꿈을 꾸며 제 2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다시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나는 내 안에 생수의 강으로 와 계신 성령님의 넘치는 기름 부으심을 발견하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작가의 길을 걸으며 앞으로 많은 책을 출간하여 그 책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외에도 나는 ‘선교사 후원하기, 선교센터 세우기, 젊고 건강한 신체 나이 갖기, 외국어 습득하기, 정원이 예쁜 마당 있는 집에서 살기, 친구들 전도하기’등 많은 꿈과 소원을 갖고 있다. 나는 이 꿈들이 성령 안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라. 성령 안에서 다시 큰 꿈과 소원을 공책에 적고 믿음으로 살며 나처럼 제 2의 인생을 향해 달려가기 바란다.”